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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News]アン・ヒョソプ、デビュー後初のアジアファンミーティングツアー5万人の観客の熱狂!!など

メ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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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アンコール公演のネットニュースが出てたので載せておきます!

なんか結構いいこと書いてるし、ちゃんとこのツアーの意図やヒョソプのことわかってる感じがする記事(わたしがわかってないってバレるかも?)

アン・ヒョソプ、デビュー後初のアジアツアー成料… 5万観客の熱狂

[SBS芸能ニュース|カン·ソンエ記者] 俳優アン·ヒョソプが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を最後にアジアツアーを成功させた。

アン·ヒョソプがアジアツアー「ザ·プレゼントショーヒア·アンド·ナウ(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を盛況裏に終えた。 アン·ヒョソプは今年7月16日から11月25日までの5ヶ月間、アジア9都市で開催されたアジアツアーを通じて5万人余りのファンに会い幸せな思い出を作った。

これに先立ってアン·ヒョソプのアジアツアー開催のニュースは知らされるやいなや爆発的な反応を呼び起こした。 最初の5都市で開催することに企画された今回のツアーは、全席売り切れを記録し、興行とファンの要請に支えられ、引き続き追加公演を決定した。
このため、ソウルから始まり、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まで最終9都市で開催され、いまだにラブコールが続いている。

アジアツアーのタイトル「ザ·プレゼントショーヒア·アンド·ナウ(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で「here and now」は「今、ここ、私たちが共に分かち合う幸せな瞬間」を意味し、現場にいるアーティスト、ファン、バンド、スタッフ皆が「あなた」と「私」ではなくお互いが存在することを眺めてくれる、「私たち」として疎外されることなく一つとして存在することがその目的だった。

初公演の舞台に上がったアン·ヒョソプが「この空間に愛がいっぱいで幸せだ」と伝えたように、アン·ヒョソプは今回のアジアツアーの意図を舞台で証明した。

アン·ヒョソプは長い間待ってくれたファンを思いながら、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企画段階から直接参加し、格別な愛情を注いだ。

タイトルアルファベット一つ一つまで細心に悩みを繰り返すのはもちろん、ファンにプレゼントする舞台まで果てしない練習で準備して完成し、実際の舞台ではセンスと機知が引き立つ舞台マナーで見る人たちを笑わせた。

さらに、ファンの熱烈な声援で開催されたソウルアンコール公演のために準備した舞台は、目立つ音楽的要素で注目を集めた。

全9曲の舞台でアン·ヒョソプは構成から音楽、バンド渉外など細かい部分を主導的に準備し、すべての音楽の編曲をバンドと共に直接参加した。

特に、彼はファンのための恩返しの意味を盛り込むために細心の注意を払ったという。 さらに、本人の音楽を作って披露するという覚悟をほのめかしたりもして、ファンの熱狂を引き出したりもした。


以下引用元↓

‘대세’ 안효섭,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성료…5만 관객 열광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안효섭이 서울 앵콜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료 했다.

안효섭이 아시아 투어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효섭은 지난 7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5개월에 걸쳐 아시아 9개 도시에서 개최된 아시아 투어를 통해 5만여 명의 팬들을 만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앞서 안효섭의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은 알려지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초 5개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기획된 이번 투어는 전석 매진을 기록, 흥행과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계속적으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서울에서 시작해 서울 앵콜 공연까지 최종 9개 도시에서 개최되었고 아직까지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아시아 투어의 타이틀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에서 ‘here and now’는 ‘지금, 여기, 우리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순간’을 의미하며, 현장에 있는 아티스트, 팬, 밴드, 스태프 모두가 ‘너’와 ‘내’가 아닌 서로가 존재함을 바라봐 주는, ‘우리’로 소외됨 없이 하나로서 존재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첫 공연의 무대에 오른 안효섭이 “이 공간에 사랑이 가득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듯, 안효섭은 이번 아시아 투어의 의도를 무대에서 증명했다.

안효섭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며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타이틀 알파벳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민을 거듭하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 선물할 무대까지 끝없는 연습으로 준비해 완성했고, 실제 무대에서는 센스와 재치가 돋보이는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여기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개최된 서울 앵콜 공연을 위해 준비한 무대는 돋보이는 음악적 요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총 9곡의 무대로 안효섭은 구성부터 음악, 밴드 섭외 등 세세한 부분을 주도적으로 준비했고, 모든 음악의 편곡을 밴드와 함께 직접 참여했다. 특별히 그는 팬들을 위한 보답의 의미를 담기 위해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였다는 전언이다. 더욱이 본인의 음악을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는 다짐을 내비치기도 해 팬들의 열광을 끌어내기도 했다.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이번에 팬미팅을 돌면서 팬분들의 밝고 환한 얼굴을 보며 ‘아, 내가 지금 꽤 괜찮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의 운을 뗀 안효섭은 “그 얼굴에 보이는 사랑들과 제가 받는 사랑, 제가 주고 싶은 사랑, 이게 맞닿는 순간이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인 것 같다. 나 혼자만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사랑을 받는 것도 아니고 같이 사랑함으로써 나오는 에너지는 정말 황홀하다”라고 전하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공연 중 안효섭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흰수염고래’ 곡을 열창할 때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떼창으로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폴짝'(안효섭의 공식 팬덤명) 팬들은 깜짝 이벤트로 영상과 ‘낭만닥터 김사부3’의 OST인 ‘고마워 추억이 되어줘서’를 떼창으로 선물하기도 하며 현장을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 메웠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혼신의 힘을 다한 안효섭의 퍼포먼스는 감동을 자아냈다.

팬들에게 ‘우리’로 존재하는 시간을 선물하며 아시아 전역을 매혹시킨 안효섭. 아시아 투어 중인 그에게 현지 매거진 화보 촬영과 인터뷰 요청 등이 쇄도해 안효섭에 대한 현지 미디어의 높은 관심 역시 증명됐다. 이에 아시아 투어 성료를 통해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입증한 안효섭이 앞으로 어떤 비상한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제공 = 더프레젠트컴퍼니]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301358

9曲じゃないよってポルチャクさんが言ってた!どっちでもいいのにかわいいね

アン・ヒョソプアジアツアー5ヶ月で5万人動員

アジアツアーを通じてファンに会い「今回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回りながらファンの方々の明るくて明るい顔を見て『あ、私が今かなり良い仕事をしているんだな』と感じた」と感想を切り出したアン·ヒョソプは「その顔に見える愛と私が受ける愛、私があげたい愛、これが触れ合う瞬間が本当に表現できないほど幸せな瞬間のようだ。 私一人だけを愛するわけでもなく、私一人だけが愛されるわけでもなく、一緒に愛することで生まれるエネルギーは本当に恍惚としている」と伝え、現場を埋め尽くした愛に対する感謝を伝え、ファンへの愛を表わした。

これに応えるように公演中にアン·ヒョソプが「君にとって僕は、僕にとって君は」、「白いヒゲクジラ」曲を熱唱する時、ファンは歌を一緒に歌いながら合唱で感動を与えるかと思えば、「ポールチャック」(アン·ヒョソプの公式ファンクラブ名)ファンはサプライズイベントで映像と「浪漫ドクター3」のOSTである「ありがとう思い出になってくれて」を合唱でプレゼントしたりもし、現場を熱気と感動で埋め尽くした。 舞台の上でファンと呼吸しながら渾身の力を尽くしたアン·ヒョソプのパフォーマンスは感動を与えたという。

このようにファンに「私たち」として存在する時間をプレゼントし、アジア全域を魅了したアン·ヒョソプ。

アジアツアー中の彼に現地マガジンの画報撮影とインタビュー要請などが殺到し、アン·ヒョソプに対する現地メディアの高い関心も証明されている。

これに対し、アジアツアーの成功を通じてグローバル大勢の人気を立証したアン·ヒョソプが、今後どのような非常な歩みを続けるのか、帰趨が注目されている。


以下引用元記事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이번에 팬미팅을 돌면서 팬분들의 밝고 환한 얼굴을 보며 ‘아, 내가 지금 꽤 괜찮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의 운을 뗀 안효섭은 “그 얼굴에 보이는 사랑들과 제가 받는 사랑, 제가 주고 싶은 사랑, 이게 맞닿는 순간이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인 것 같다. 나 혼자만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사랑을 받는 것도 아니고 같이 사랑함으로써 나오는 에너지는 정말 황홀하다”라고 전하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공연 중 안효섭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흰수염고래’ 곡을 열창할 때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떼창으로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폴짝’(안효섭의 공식 팬덤명) 팬들은 깜짝 이벤트로 영상과 ‘낭만닥터3’의 OST인 ‘고마워 추억이 되어줘서’를 떼창으로 선물하기도 하며 현장을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 메웠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혼신의 힘을 다한 안효섭의 퍼포먼스는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렇듯 팬들에게 ‘우리’로 존재하는 시간을 선물하며 아시아 전역을 매혹시킨 안효섭. 아시아 투어 중인 그에게 현지 매거진 화보 촬영과 인터뷰 요청 등이 쇄도해 안효섭에 대한 현지 미디어의 높은 관심 역시 증명되고 있는바. 이에 아시아 투어 성료를 통해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입증한 안효섭이 앞으로 어떤 비상한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出典 n newsNever

しかし、まだまだどんどん色々上がってきててすごいなって思う笑

わたし、これらまとめたらもうアンコン終了にする(予定)

見たいドラマたくさんあるからさw

次は髪切ったヒョソプを拝めるかな〜AAAの空港かな。Weverseかな!ワクワ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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